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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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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을 위해 사느라 당신들의 미래를 준비 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문제는 이제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와 사회의 주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작되어 국가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사회보험을 통해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이 제정된 것은 퍽 다행스런 일입니다.

은빛사랑요양원 20여년의 사역을 통해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보아왔습니다. 이제 전문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간존엄의 가치를 실천하여 어르신들의 노후 삶에 그늘이 드리우지 않도록 더욱 노력 하고자 합니다.

이전처럼 단순한 보호 차원이 아닌,
의료재활, 정서재활프로그램, 문화적 삶의 향유에 이르기 까지 보다 높은 차원의 품격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복지구현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하는 데 매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온 것처럼 약자에 대한 편애를 강조한 성경의 말씀에 근거한 복음의 가치가 뿌리 내려 은빛사랑가족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충심으로 기도합니다.

2007.10.18
은빛사랑요양원 대표 박 영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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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랑 홈을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을 섬기는 것은 곧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을 섬기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 사역을 하면서 절실히 깨닫습니다.

생의 정점에서 내려와 평지에 다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더 없이 소중한 분들입니다.
온 몸의 햇살을 받고 생의 봄날을 걸어 오거나 더 많은 시간을 둬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쓸쓸한 가을 들판을 걸어 왔을 어르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읽고는 합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의 샘에서 목 마를 때마다 두레박으로 샘물을 길어 목을 축이며 살아 왔듯이 생의 마무리를 은빝사랑요양원에서 한 가족으로 만나 사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인가요.
미록 남들보다 풍성 하지 못해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삶에 대한 만족은 부함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곳에서 비롯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은빛사랑 가족이 하나 였듯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내일도 하나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요양원세서도 꽃이 핍니다.
어르신의 밝고 환한 언국에 피어나는 꽃은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꽃밭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습니다.

2007.10.15
은빛사랑요양원 원장 유 기 종